천혜의 관광지 '단양' 국내외 수상레저이벤트로 주목받는다

박상준 / 2024-03-24 10:07:17
5월 모토서프 아시아챔피언십 등 수상레저대회 잇따라 열려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충북 단양군이 올해 국내외 수상레저대회를 잇따라 개최키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단양 남한강에서 열린 수상레저대회.[단양군 제공]

 

단양군은 2024년 수상레저사업 종합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5월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7월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 9월 단양호 피코&호비 챔피언십 요트대회, 10월 단양 하이드로 플라잇월드 컵코리아 등 다양한 수상레저 대회와 행사를 갖는다.


모트서프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는 오는 5월 24일부터 3일간 아시아 6개국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또 9월 말 개최 예정인 단양호 피코&호비 챔피언십 요트대회와 10월 초 단양 하이드로 플라잇 월드컵코리아 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


대회뿐만 아니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페스티벌과 수상레포츠 아카데미 교육도 진행된다.


7월 말에서 8월 초에는 2024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을 개최해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수상레저기구 체험, 수사레저아카데미 등 각종 이벤트를 선사할 계획이다.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는 "단양은 소백산과 남한강,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남한강을 활용한 수상레저이벤트까지 잇따라 열리면 관광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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