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구이 전문 브랜드 오븐마루치킨을 운영하는 오엠푸드가 가맹점 지원에 적극 나선다.
오븐마루치킨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 매출 부진으로 힘들어하는 매장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퍼바이저를 파견, 해당 매장의 상권 분석은 물론 매출 부진의 원인을 분석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수퍼바이저가 매장이 위치한 상권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과 홍보를 제안하면 본사가 그에 따른 판촉물, 홍보 전단 및 홍보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전문 인력을 통해 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파악된 요소를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실제로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오븐마루치킨은 신한은행과 가맹점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체결로 예비 창업주들과 기존 가맹점주들은 최대 5000만원의 저금리 신용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은행대출규제 등으로 창업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주들의 창업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존 점주들은 다점포 창업을 위한 안정적 자금 확보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됐다.
오븐마루치킨의 박성우 대표는 "불경기에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오븐마루치킨의 점주들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매장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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