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31일 시립이성자미술관 제5기 운영위원회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열었다.
![]() |
|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9명과 당연직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3년 운영사항 보고와 2024년 전시회 등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대학교수, 미술관 운영 전문가, 미술계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향후 2년간 미술관 운영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미술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추진할 전시 및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2022년부터 국립진주박물관과 공동기획한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 10만 명을 넘게 유치하는 등 '예향 진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