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약초 판매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약초장터 모습 [산청군 제공] |
이번 장터는 산청한방약초축제 취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약초 농가를 돕고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청 약초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약초연구회 12개 농가와 약초시장 3개 농가 등 15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약용작물 버섯, 한방가공품 등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약초 관련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판매장 외에도 방문객의 흥미를 돋우고 장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마련된다.
곶감유통센터서 곶감 원료감 고종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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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감원료감 산청 고종시 간이경매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11월 11일까지 시천면 천평리 곶감유통센터에서 곶감원료감 고종시(떫은감) 간이경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매는 감 출하농가가 고종시를 4등급으로 선별해 출하하는 방법으로 실시된다.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알려진 산청 고종시는 비타민 A·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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