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인 (가칭)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에 미국 뉴욕의 뉴욕타임스(NYT) 사옥을 설계한 '렌조 피아노'를 비롯한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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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포스터.[대전시 제공] |
대전시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중촌근린공원에 들어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제지명공모 방식으로 국내·외 세계적 건축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올해 1월 건축가 섭외를 거쳐 8팀의 세계적 건축가가 공모에 참여하기로 했다.
시는 출품된 작품에 대해 5월 초에 시민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갖고 공개심사를 한 뒤 마스터플랜 우수작 1팀과 음악전용공연장, 제2시립미술관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각 4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가 완료되고 나면 선정된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타당성 분석과 검토를 거쳐 사업계획(안)을 수립하고, 올 하반기부터 사전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
이장우 대전시장은 "스페인 빌바오시의 구겐하임 미술관 사례처럼 세계적 건축물 건립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찾는 '일류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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