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 내달 1일 개장

박종운 기자 / 2025-02-26 10:05:15

경남 거창군은 동절기 휴장기에 들어갔던 가조온천관광지 족욕 체험장이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 가조온천관광지 족욕 체험장 모습 [거창군 제공]

 

족욕체험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일이다.

 

가조온천 족욕체험장(가조면 일부리 1263)은 국내 최고의 pH9.7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나오는 온수탕(40도) 2곳과 원수탕(26도) 2곳으로 조성돼 있다. 개방형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9월 개장 이후 매년 1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는 족욕장에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건강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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