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농촌 자전거 순회 수리반 운영

박종운 기자 / 2025-04-14 10:58:56

경남 진주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리플릿 [진주시 제공]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해 2년 주기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1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검진비 22만원 중 90%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진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51~70세(1955년 1월1일생 ~ 1974년 12월31일생)의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다. 짝수년도 출생자는 내년 검진을 지원받게 된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이다.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확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병원에서 사전 예약 후 검진을 받으면 된다.

 

5월16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 운영


▲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 운영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025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은 2011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매년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면 지역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상수리 및 전동·수동휠체어와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의 점검 수리를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4일부터 5월1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12개면 지역과 자전거 타기 시범학교 5개소를 순환하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세부일정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