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김옥진 소상공인聯 회장 취임-다문화가정 교육·체험행사

박종운 기자 / 2025-11-17 10:20:32

경남 하동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와 제3대 하동군소상공인연합회장 이·취임식이 14일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에서 열렸다.

 

▲ 하승철 군수가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연합회 집행부와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탱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는 소상공인의 날과 회장단 교체가 같은 무대에서 치러지면서, '지역 상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서 상징성이 더욱 깊어졌다.

 

새롭게 취임한 김옥진 제3대 회장은 "소상공인의 날에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든든한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하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교육·체험 프로그램 펼쳐


▲ 14일 다문화가족들이 학부모 강좌 이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는 14일 다문화가족 학부모 17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역할 이해'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자녀 발달단계 이해 △긍정적 양육 태도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미연 씨는 "아이에게 잔소리 대신 공감과 대화를 시도해보려 한다"며 "부모로서의 태도와 역할을 다시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향임 하동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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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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