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출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지역 언론사와 공동으로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4년 제11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0~4세 자녀를 둔 부모 또는 임산부 가정 300팀이 유아차에 아이를 태우고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이다.
아이와 임산부가 걷기에 무리가 없도록 준비됐으며 다 함께 몸풀기 체조를 한 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 다시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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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모차 걷기 한마당 홍보 포스터.[대구시 제공] |
이외에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마술 버블쇼 △상상 놀이터 △물풍선 놀이 및 '사연은 내 품에' 이벤트 △레크리에이션 및 행운권 추첨 △각종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구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함께해 사전 신청한 가족은 양육, 임신 관련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아크릴 무드 등 만들기를 통한 힐링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따뜻한 봄날 유아차 걷기 한마당에 참여하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육아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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