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 새우젓 축제 지도면서 27~28일 개최

강성명 기자 / 2023-10-20 09:59:22
소포장 나눔행사와 농·수 특산물 20% 할인 판매 예정

전남 신안군이 오는 27일~28일까지 이틀동안 지도 신안젓갈타운에서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신안 새우젓 [신안군 제공]

 

주요 행사로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새우젓 김치 담그기, 새우젓 깜짝 경매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농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새우젓을 축제장 방문객에게 소포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축제 기간 새우젓과 신안에서 직접 생산한 농·수 특산물을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신안 새우젓은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젓새우와 게르마늄이 풍부한 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뛰어난다. 

 

또 면역력 강화, 뇌세포 성장과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기능,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장철을 앞두고 새우젓 축제를 통해 신안군 새우젓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알리고, 신안젓갈타운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지역 상인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선보여 신안젓갈타운 상권의 회복과 함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4월 간재미, 5월 홍어, 깡다리, 낙지 축제와 6월 병어, 8월 민어, 9월 왕새우, 우럭, 불볼락, 10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신안군은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어선은 143여 척으로 연간 1만3949톤을 생산해 약 44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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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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