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추가-김수한 군의장 장학금 기탁

박종운 기자 / 2025-01-08 10:31:28

경남 산청군이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말 공포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에 근거한 조치다. 

 

▲ 이승화 군수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에 따라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육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장애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다.

 

특히 산청군 자체 재원을 마련해 정부와 경남도 지원을 받는 실제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한다.

 

김수한 군의회 의장, 향토장학금 1000만원 전달


▲ 김수한 군의회 의장이 이승화 군수에 향토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8일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이 이승화 군수에 향토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수한 의장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며 올해까지 총 1억5000만원을 산청군향토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수한 의장은 "생활과 학업 여건이 어렵지만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인재로 성장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15년 동안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