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간 찾으러…사천 비토섬에 별주부 뜬다

박종운 기자 / 2024-03-26 11:30:21
내달 12~13일 별주부전 축제
퀴즈·보물찾기·가요제 등 개최

경남 사천시는 4월 12~13일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주차장에서 '제9회 비토섬 별주부전 축제'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사천 비토섬은 거북이 토끼의 간(肝)을 찾아나서는 내용을 담은 조선시대 고전 소설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있는 곳이다.


▲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포스터 [사천시 제공]

 

사천비토섬별주부전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도, 사천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비토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개한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는 '비토섬의 전설을 세계로! 우주로!'라는 주제로 OX 별주부 퀴즈, 별주부전 연극, 용궁길 보물찾기, 제2회 비토섬별주부전 가요제 등이 마련된다.

 

가요제 참가 희망자는 29일까지 별주부전축제추진위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4월 12일 오전 11시, 본선은 12일 오후 7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