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에서 여름휴가 여행을 다녀온 소비자들은 경남 산청군이 여행지로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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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 결과 순위 [산청군 제공] |
3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6~8월 중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728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산청군이 1000점 만점 중 769점을 획득하며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39계단 수직 상승한 수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 천왕봉의 기가 흐르는 계곡과 동의보감촌에서 즐기는 힐링여행, 경호강에서 즐기는 은어낚시, 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가 여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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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2일, 지리산 천왕봉에 올해 첫 상고대가 피어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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