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벚꽃시즌 야간투어 참가자 모집-꿀벌 질병 구제약품 배급

박종운 기자 / 2024-03-22 11:30:16

경남 진주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하모니 나이트진주'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하모니 나이트진주' 투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즌별 여행 상품이다. 진주의 봄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로 구성한 1박2일 벚꽃시즌 한정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20명이다.

 

이번 투어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신안 벚꽃길, 올빰야시장 등 진주 관광명소 탐방과 김시민호 탑승, 진주진맥 브루어리의 양조장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안 벚꽃길 걷기 코스에서는 참가자들이 헤드폰을 쓰고 직접 신청한 봄노래를 함께 들으며 걷는 무소음 음악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투어 참가는 관외 거주 관광객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2인 5만 원, 1인 3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봄, 음악, 진주, 여행'과 관련된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 꿀벌 질병 구제약품 무상 공급 


▲ 꿀벌 양봉 통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1억2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제약품과 면역증강제 등 4종을 무상 공급한다. 

 

시는 꿀벌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대표적인 질병인 꿀벌응애류(진드기), 노제마병(진균성), 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 등에 대한 구제약품 3종과 면역증강제를 3월 말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급다.

 

시 관계자는 "조기에 구제약품을 공급해 꿀벌 농가의 꿀벌 질병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질병 피해를 줄이려면 적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약품을 투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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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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