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재난 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 원 후원

김경애 / 2023-11-01 09:56:51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 원을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빙그레 제공]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구호 성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성금 2억 원은 재난 구호 물품 지원과 각종 재난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선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패 전달식도 열렸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 부여되는 대한적십자사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지속 후원해왔다. 누적 기부금액은 10억 원을 넘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한 나눔 활동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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