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진양호 인근에 위치한 물사랑농촌교육농장(대표 윤계자)이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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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사랑농촌교육농장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은 물과 원예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장 환경개선과 차별화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운영해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고 전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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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이성자미술관 프로그램 홍보 리플릿 [진주시 제공]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의 매주 목·금요일 총 4주간에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내부산책자'와 연계해 '도슨트(Docent) 함께하는 머그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주간에는 2025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아동센터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내부산책자'는 발달 및 정신장애 예술가 4인의 작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감각과 시선, 삶의 방식을 담은 창작 세계를 소개한다. 예술의 문화접근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다.
주말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2월에는 빛을 투과하는 장식품을 만들어보는 '썬캐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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