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금산면 관문 교량인 금산교와 진주IC 진입로 부근 상평교 회차지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 ▲ 조규일 시장이 상평교 회차지를 방문, 경관조명 설치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진주시 제공] |
'금산교 경관조명'은 최근 접속부 차선확장 공사에 따라 변경된 교량 형태에 맞게 설치돼 보다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야경을 제공하게 됐다.
134개 LED 투광등을 이용해 교량 상단에 은은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 색상을 표출하고 하부 교각에는 전구색 계열의 안정적이고 따뜻한 색상을 연출했다.
함께 시공한 상평교 회차지 경관조명도 야간에 진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빛의 도시' 진주에 들어섰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조규일 시장은 5일 금산교와 상평교 회차지를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앞으로의 발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빛의 도시 진주를 더욱 잘 다듬어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총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는 등 야간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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