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 경남도청 서부청사 일원에서 '지리산 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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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청 서부청사 일원에서 지리산 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
지난 6~7일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현장 판매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11일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임산물 특판행사'에서 산청곶감은 인기를 끌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홍보·특판 행사를 통해 산청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임산물 판로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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