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물관, 4~12일 정월대보름 기념행사…'복 점치기' 선물 풍성

박종운 기자 / 2025-02-03 10:37:32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장용준)은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4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안내 리플릿 

 

행사 당일에 앞서, 4일 박물관 로비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어 줄에 매다는 2025년 소원 쓰기 이벤트를 마련한다.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8일에는 '문화유산 복(福) 점치기' 행사가 진행된다. 금은으로 장식한 청동향로, 은으로 장식한 담배합, 나전 물고기무늬 반짇고리, 나전 거북이 등딱지무늬 화장대 등 박물관 문화유산으로 만든 사진 카드 4개 중 하나를 골라 복을 점쳐보는 내용이다. 

 

점의 결과에 따라 방향제·동전지갑·반짇고리·전통거울 등 기념품 1000개 기념품을 선물한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념품 등은 선착순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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