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군청 민원과 측면 주차장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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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청 민원과 인근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임시분향소 [하동군 제공] |
30일 마련된 분향소는 새해 1월 5일까지 운영된다.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분향·헌화를 할 수 있다.
하승철 군수는 30일 임시 분향소를 직접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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