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 대표 명소인 '진주성'이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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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진주성' 공북문 모습 [진주시 제공] |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볼 만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개 소를 선정하는 문체부의 격년제 정기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선정 작업은 기존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예비 후보지를 발굴한 뒤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진주성은 이번 선정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무려 6회째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진주여행'의 대표 명소인 진주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특히 17년 만에 준공된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풍부하게 하고 있다. 공원 지원시설 '진주성 호국마루'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편의를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진주성에 오셔서 역사의 숨결이 깃든 진주성과 남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 방문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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