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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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생활보장 사업 설명회 모습. [진주시 제공] |
평가에서 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발굴 및 노력도, 예산 집행 실적, 긴급복지 지원 신속 처리율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실적과 노력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작년도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 수급 1068가구를 발굴하는 한편 매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426세대의 권리구제를 선제적으로 이뤄냈다.
또한 위기가정을 조기 발굴해 2313세대에 20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적정급여 관리를 위한 소득·재산 수시확인과 부정수급 방지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주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300만 원 전액을 어려운 주민 지원사업비로 복지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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