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들에게 올해 첫 모범시민 표창수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 ▲ 조규일 시장이 2일 모범시민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표창식에서는 지난 1월 정촌면 농막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큰 화재를 예방한 이정쇄(44) 씨, 남몰래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는 이영섭(66) 씨 등 모두 54명이 수상했다.
조규일 시장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들의 원동력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수상을 축하했다.
진주시는 매 분기 시정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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