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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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보건소 결핵검진 현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이번 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부분이 결핵고위험국에서 입국하는 것을 감안해 결핵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군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가 내원 시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하고, 이후 결핵 확진 시 투약 및 추후 관리 등 완치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성무걸회계사무소, 산청 지역인재육성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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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우정학사 전경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성무걸회계사무소 소장이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무걸 회계사는 단성면 출신으로 2009년부터 매년 장학회를 통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성무걸 회계사는 "산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미래 인재들에게 돌려드리고 싶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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