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7일 서경방송 다목적실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연계 지역예술인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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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17일 '지역예술인 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진주성에서 개최되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사업의 일환으로, 영상기술 교육을 통한 미디어아트 작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미디어파사드 이해 △3D 콘텐츠 제작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으로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수료증을 수여한 조규일 시장은 "이번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만든 수강생들의 작품들로 오는 8월 진주성에서 개최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24일간 진주성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공북문, 중영,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진주의 주요 문화유산 거점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선보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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