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 초등학교 입학 예정 다문화 가정 자녀와 학부모 등 20여 명을 초청, '2024년 징검다리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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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입구 모습 [최재호 기자] |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자녀 초등학교 생활·학습에 대한 부모의 지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국내 출생 다문화가정 자녀와 중도 입국·외국인 가정 자녀의 특성을 고려해 반을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모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국어 자료집도 배부한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징검다리 과정은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선"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 적응과 학부모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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