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權, 42.8%p 차로 李 압도…50대선 68.6% 기록
정당지지도…민주 61.9% 與 13.5% 새로운미래 2.1%
공천 평가…민주 62.7% 與 15.8% 없음·모름 16.2%
4·10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UPI뉴스와 KBC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다음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 과반인 62.1%가 권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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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왼쪽),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UPI뉴스 자료사진] |
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19.3%였다. 두 사람 지지율 격차는 42.8%포인트(p)에 달했다.
진보당 유현주 후보는 7.0%였다.
권 후보는 남성(63.6%), 여성(60.6%)의 지지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50대(68.6%), 60대(63.9%), 70대 이상(65.7%)에서 60%대, 40대(57.8%)와 30대(54.5%), 20대(18~29세, 59.2%)에선 50%대를 기록했다.
지역구 내 구례군 지지가 6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광양시 63.5% △해룡면 60.4% △곡성군 5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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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리서치뷰 제공 |
이 후보는 여성(16.6%)보다 남성(22.0%)의 지지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21.9% △30대 18.8% △40대 15.2% △50대 16.9% △60대 20.0% △70대 이상 24.9%였다.
곡성군 지지가 3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해룡면 23.5% △구례군 16.6% △광양시 16.1%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61.9%, 국민의힘 13.5%였다. 권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과 비슷했고 이 후보 지지율은 국민의힘보다 5.8%p 높았다. 진보당은 4.5%, 새로운미래는 2.1%였다.
공천 평가에선 민주당이 62.7%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15.8%, 없음·모름은 16.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4, 15일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7.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UPI뉴스(www.kpinews.kr)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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