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첨단산업·기술혁신 중심지 되길"

진현권 기자 / 2025-02-24 10:03:34
군포산업진흥원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사업 출범식 축사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민주·군포1)은 지난 21일 군포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사업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 21일 군포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사업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은 입는 로봇 또는 착용형 로봇으로, 사람의 운동 능력을 보조하거나 증강시키기 위해 인체와 결합해 사람과 함께 동작하는 로봇으로, 실증센터는 각종 인증기준을 만들고 적용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정윤경 부의장은 "웨어러블 로봇은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장애인의 이동성 향상, 근로자의 부상 방지 등 우리 삶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통해 경기도와 군포시가 첨단산업과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는 정 부의장을 비롯, 이학영 국회부의장,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 군포시 관계 공무원,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웨어러블 로봇 동향 및 기술 특강, 협력기관(군포산업진흥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로봇산업현회) 업무협약식, 사업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는 2028년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350억 원을 투입해 웨어러블 로봇의 기계·전기적 안전성 평가, 인체 상호 작용 등 성능 평가, 가상 및 실 환경 기반 성능 실증 평가 등을 통해 웨어러블 로봇의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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