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국힘) 위원장은 지난 5~7일 의회사무처 7담당관(총무·인사·언론홍보·의사·의정정책·입법정책·예산정책담당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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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2025년 업무보고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
양 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의회 운영 전반에 걸친 미비점을 개선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현안 사업들을 점검함으로써 의정지원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업무보고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의회사무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갖고 궁극적으로 도민 민생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는 각 담당관의 업무현황과 현안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를 포함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효율적인 의정지원 시스템 마련 △사무처 직원들의 입법역량 강화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 △AI 기술을 활용한 예결산 분석 도입으로 예산낭비 방지 △의회 위상 및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등이 논의됐다.
양 위원장은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사무처 각 담당관실 주요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2025년 의회 운영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도의회 대혁신의 원년을 이룸으로써 지방자치의 성숙함과 밝은 미래를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11일부터 시작하는 제382회 임시회 회기 기간 중 도지사 비서실 및 보좌기관, 의회사무처,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소통협력관, 중앙협력본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 경기도교육감 홍보기획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조례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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