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당선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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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아트센터 5개 당선작중 하나인 '문화의 선율을 감싸는 도시적 외피' 설계디자인. [충북도 제공] |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공개포럼'을 열고 5개 당선작 공개와 함께 충북아트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렸다.
당초 2542억 원이었던 총 사업비는 사업의 경제성 확보와 운영수지 개선방향에 맞춰 스튜디오 극장과 전시공간을 정비, 조정해 2429억 원 규모로 줄었다.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과 함께 도립공연 문화시설이 척박한 지역으로 도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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