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재난·재해, 안전사고 예방과 물가안정, 교통대책 마련 등 6개 분야에 걸쳐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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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재난·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꾸려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에 대비해 4개 반으로 구성된 제설반을 편성·운영한다.
또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설 명절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을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자체 상황실도 운영한다.
이 밖에 20개 핵심 성수품 가격동향을 관리하고, 연휴 기간별 생활쓰레기 수거 관리대책,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교통 등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읍 주민자치회(회장 최민식)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에는 기존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천아트, 고고장구, 노래교실에 더해 신규 프로그램 경기민요, 연극까지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3월 4일부터 시작된다.
모집 인원은 캘리그라피 40명, 노래교실 250명 등 총 380명 규모다. 희망자는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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