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에 소재한 유원대학교가 새 총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해 학교법인 금강학원에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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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대학교 정문.[대학 홈페이지 캡쳐] |
대학측은 “지난달 진행된 후보자 공모에 모두 6명이 지원했으며 총장 후보자추천위원회가 이들을 심사해 3배수를 법인측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금강학원은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대학 설립자 2세인 채훈관 전 총장은 지난 5월 교육부 감사에서 딸을 대학 교원으로 부정 채용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해임을 권고 받고 지난달 법인측에 사직서를 제출한바 있다.
임기를 1년여 앞두고 중도하차한 채 총장은 감사결과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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