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는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에 '제26회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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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한 '판타스틱밸류' 경주 모습 [마사회 부산운영지원부 제공] |
이날 출전하는 국산 3세 암말은 레이팅에 상관없이 55㎏ 동일한 중량으로, 총상금 7억 원을 걸고 1800m 거리를 경쟁한다.
코리안오크스 경주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2관문으로 편성돼 있으나,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중 가장 높은 경주 격으로 그 위상이 남다르다.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는 지난 3월 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L, 1600m)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인 코리안오크스(G2,1800m)를 거쳐 6월 8일 경기도지사배(G3, 2000m)로 이어진다.
이번 대상경주에는 서울 2두, 부경 8두 총 10두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졌다.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 루나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한 '판타스틱밸류'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서울 출전마 '오늘도스마일'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오늘도스마일'은 '판타스틱밸류'와 같은 3등급 마필로, 4연승을 기록하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루나스테이크스 대상경주에서 괄목할 만한 기량을 보인 '라임트리, 암말답지 않은 거구를 자랑하는 '보령라이트퀸' 등이 우승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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