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연동면 한 산란계(産卵鷄) 농장에서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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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사진.[KPI뉴스 자료사진] |
이번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농장 주변 반경 10㎞ 이내에는 가금농가 9곳에서 총 27만 7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3일부터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3일 오전 1시부터 4일 오후 1시까지 36시간 동안 전국 가금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시는 향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을 총동원한 소독 지원과 가금농가 전담관제 강화 등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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