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주민자치박람회 특별상 수상-미니양파 일본 수출

손임규 기자 / 2025-09-09 12:39:08

경남 창녕군은 남해군 유배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시군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 창녕군 주민자치 위원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박람회는 도내 18개 시·군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지역별 우수사례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창녕읍주민자치회는 '희망의 빛, 리모컨 전등 교체사업'을 주제로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가해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고암면 주민자치회 태극권팀이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와 수상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창녕군형 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 수출 선적식 행사 모습[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창녕읍 경남육묘(대표 김영출)에서 이경재 경남도의원, 김종옥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미니양파는 매년 꾸준히 수출되고 있는 효자 농산물로 꼽힌다. 일반 양파보다 매운맛은 덜하고 당도가 높아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된다. 또한, 단단한 상품성으로 유통과 저장 기간이 길어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선적식에서는 4톤(약 66만 개)의 미니양파가 일본으로 출항했다. 경남육묘는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 미니양파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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