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의대 동문인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한정열 원장이 마취통증의학과와 영상의학과 발전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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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열 원장이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 병원장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4일 병원장실에서 열린 발전후원금 전달식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해 정배권 기획조정실장, 조성희 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한정열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정열 원장은 "전공의를 거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했던 인연으로 병원 발전에 관심을 두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기 병원장은 "한정열 동문의 모교 병원을 위하는 한결같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후원금이 해당 진료과 발전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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