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모니터 100명 모집…노선체계 개편 의견수렴

최재호 기자 / 2025-02-09 09:57:53

울산시는 10일부터 19일까지 '시내버스 점검자(모니터)' 1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 울산~언양고속도로 진입로 신복로터리 전경 [울산시 제공]

 

'시내버스 모니터'는 울산시가 지난해 12월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따른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편 노선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운영된다.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는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내버스 모니터로 선정되면 3월 초부터 소정의 실비를 받으며, 향후 1년 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시내버스 노선개편 홍보 및 안내, 시내버스 개선에 대한 제안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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