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1주년 맞아 '샤롯데봉사단' 출범

장기현 / 2018-11-26 09:50:00
정기 봉사활동 통해 입양대기 아이 지원
▲ 롯데 로고 [롯데 제공]

 

롯데지주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샤롯데봉사단을 조직해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26일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롯데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샤롯데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2회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입양 대기중인 아기를 돌보는 정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는 창단식에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 공감하고 그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롯데지주가 롯데그룹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각 계열사별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샤롯데봉사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5개 계열사에서 3만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재능기부, 제빵봉사, 급식지원, 시설개선, 문화공헌활동 등 4200여건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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