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이사회 내 'ESG위원회' 출범

황현욱 / 2023-11-22 10:13:56

흥국화재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흥국화재 'ESG위원회'는 △임규준 대표이사 △이병국 사외이사 △신건철 사외이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흥국화재는 지난 21일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출범했다. [흥국화재 제공]

 

이 위원회는 향후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전략 및 정책 수립,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한 관리 및 감독 등 ESG 경영 관련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흥국화재는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빛'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활동에 집중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ESG위원회 신설은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을 본격화하는 첫 걸음"이라며 "사회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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