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김혁표 대표이사 선임

남경식 / 2018-12-04 09:49:45
1년여 만의 대표이사 교체

대유위니아는 내년 1월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혁표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혁표 전무는 1962생으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와 헬싱키대 MBA를 졸업했으며, 동부대우전자(現 대우전자) 상품기획담당을 역임했다.
 

▲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직무대행 [대유위니아 제공]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선임은 전임 김재현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인하여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것"이며 "김혁표 전무는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김재현 대표이사는 올해 3월 선임된 후 1년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박성관 전 대표이사는 3년 3개월 동안 재임한 바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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