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자연휴양림에 어린이 모험시설 '네트포레' 5월 정식 개장

박종운 기자 / 2025-04-02 10:46:07
3월 한달간 시범운영 거쳐 시설 보완 중

경남 사천지역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키우게 될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가 오는 5월 정식 개장된다.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공중 그물망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5월 개장을 목표로 4월 한 달 동안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시설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네트포레'는 공중에 그물망을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만든 모험 놀이시설이다.


정비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 및 보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시범운영을 통해 제기된 이용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시범운영을 지난 3월 한 달 동안 실시했다. 이 기간에 보호자 80명, 어린이 441명 등 총 521명의 시설 이용자로부터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네트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보완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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