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12개 읍면 '정책 토크' 진행하며 소통 행보

강성명 기자 / 2024-04-24 09:50:58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가 군민과 소통을 위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 행복, 정책 토크'를 추진한다.

 

▲ 지난 22일 신우철 완도군수가 보길면민과의 정책토크를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 군수의 정책 토크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 행정 강화와 현안 해결을 위해 이뤄졌으며, 지난 22일 보길면과 노화읍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이뤄진다. 

 

신 군수는 '24년 군정 주요 정책 보고를 통해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해양치유산업과 군 전역을 '치유의 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 해양바이오산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 국립난대수목원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등 대규모 국책 사업과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등 SOC 사업,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농수축산업 육성, 복지 시책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정책 토크가 끝난 후에는 보길, 노화, 약산의 권역별 거점 사업 현장과 군외, 소안의 재해 예방 사업 현장, 완도군자원관리센터 등 읍면의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의견은 꼼꼼히 검토한 후 군정에 반영해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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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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