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협박에 대비하기 위해 휴대용 디지털 캠코더 일명 '바디캠'을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 ▲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시는 지난해 1월 녹음기능이 있는 공무원증 케이스를 시청과 구청, 읍면동 민원실 34개소에 지급한데 이어 이번엔 '바디캠' 지급으로 공무원 보호장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민원 응대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 보장을 위해 민원 담당자에 우선 보급하고 추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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