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323억원을 투입돼 차세대전지인 전고체 전지 소재개발, 제조, 평가분석까지 전주기 지원하는 벤스트-존(BST-ZONE)이 오는 2028년까지 구축된다.
|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및 제조 기반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확보를 위해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 제조 지원과 시험분석, 성능, 평가지원을 목적으로 시설을 구축한다.
또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이 사업을 주관함으로써,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이 미흡해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이차전지 기업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