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환경·인프라·특화설계 등 우수요건 갖춰

대림산업이 경의중앙선 일산역 초역세권에 선보인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구성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눈길을 끈 해당 단지는 개장 이후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 1순위 청약접수에선 42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95명이 신청해 최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점은 우수한 교통환경이다. 고양IC(나들목)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쉬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은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일산신도시 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산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 예정이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드레스룸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도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해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상품성을 높였다.
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월을 적용하여 깊이 있는 공간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넓은 광폭 마루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준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나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정화한다. 아이들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미니짐(Gym)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 내부에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일산역 일대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당첨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만큼 단기간 완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약금은 10%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민간도시개발지구로 계약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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