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자랑스러운 진주인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5-02-13 10:05:30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경남 진주지역 출신 언론인 모임인 JJ클럽(회장 김호상)으로부터 '자랑스러운 진주인상'을 수상했다.

 

▲ 권순기 전 총장이 자랑스러운 진주인상을 전달받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시상식은 지난 11일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JJ클럽 정기총회'에서 마련됐다.

 

JJ클럽은 권순기 전 총장에 대해 "경상국립대에서 연구자, 교육행정가, 정책전문가로서 약 38년간 봉직해 왔다"며 "세계 최고의 유기반도체재료 개발, 삼성디스플레이 OLED센터 유치 등 응용연구와 인력 양성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경상국립대 통합대학 초대 총장을 지낸 권순기 전 총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최고재료(WPM)개발사업 및 소재부품개발전략위원회 위원장,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개발기획평가자문위원으로 우리나라의 과학 및 산업기술정책 개발 및 발전에 기여했다. 

 

JJ클럽은 "우주항공대학 최초 설립 등 대학 구조개혁과 창원산학융합캠퍼스 설립, 부산동명대 부지에 대학동물병원 건립으로 대학 영역의 동남권 확장 등으로 경상국립대의 약점을 극복한 총장으로 인정받는다"며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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