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국도59호선 지리산터널 진출입로 일원을 홍단풍 가로수길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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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터널 진출입로 일원 모습 [산청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지리산터널 개통 후 차량 통행 증가 등 주민들의 가로수 조성 건의에 따라 추진된다. 산청군은 지리산터널 진출입로 약 3㎞ 구간에 홍단풍 800주를 식재한다.
특히 가을철 단풍 명소로 알려진 밤머리재 홍단풍 가로수길과 시너지 효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매산철쭉제 농특산물 판매장 참여자 모집
| ▲산청황매산철쭉제 농특산물 판매장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다음 달 말께 열리는 '제40회 황매산철쭉제' 농특산물 판매장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특산물 판매장은 매년 철쭉제 행사장에서 직거래로 운영돼 시중보다 싼 가격에 제철 농산물을 맛 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황면사무소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16개 부스에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40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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