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지난 9~13일 팸투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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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들이 동의보감촌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참가자들은 지리산 등반을 비롯해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을 찾아 한복 입기, 김치 만들기,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민옥분 산청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로 말레이시아에 산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내년 산청방문의 해에 관광객 유치가 증가할 수 있도록 해외 여행사 협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백호와 추억 여행 떠나요" 20일 동의보감촌서 낭만콘서트
| ▲ 지난해 동의보감촌 낭만콘서트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의보감촌에서 낭만가객 최백호와 9인조 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지역 가수 김문규의 공연과 산청 전통 올게심니 풍년 어울림행사 등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이승화 군수는 "시원하고 맑은 산청의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이 하나 돼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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