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인 '빙그레 메2커를 위하여'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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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 '빙그레 메2커를 위하여' 스틸컷. [빙그레 제공] |
빙그레는 2020년 '빙그레우스'를 통해 세계관 마케팅의 시작을 알렸다. '빙그레 왕국'이라는 세계관에 빙그레 제품들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빙그레우스의 성공 이후 빙그레는 2020년 8월 '빙그레 메이커를 위하여'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뮤지컬 형식의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은 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광고대상, 온라인 광고대상 등 각종 광고·마케팅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빙그레 메2커를 위하여'는 3년 만에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다. 총 3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일 첫 번째 에피소드가 처음 공개됐다. 첫 영상은 공개된 지 5일만에 100만 회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개 당일 SNS 서비스 'X(前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에피소드는 각각 오는 13일과 2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더빙의 경우 주인공 빙그레우스역은 1편과 동일하게 배우 김성철, 상대역은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김성철과 합을 맞췄던 배우 류인아가 맡았다. 세계관 기획과 대본, 영상 제작에는 시즌 1부터 함께한 '스튜디오좋'이 참여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준비 기간만 1년에 달하는 만큼 1편보다 더 규모가 큰 스토리와 높은 퀄리티로 빙그레 왕국 세계관을 대한민국 최대 브랜드 IP로 확장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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