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8일 중안동 14-1번지에 지상 3층 218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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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 등이 중안동 공영주차타워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주택밀집지역 주차공간 확보사업'과 연계, 2022년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민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작년 2월 착공했다. 진주시는 올해 2월 경찰서·시설관리공단·서부시니어클럽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차타워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총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된 이곳 주차타워는 부지면적 2109㎡에 지상 3층 4단 규모의 218면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자전거주차장, 공중화장실, 카페 등이 있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중안지구 주차타워 조성사업은 원도심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지 미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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